Ⅰ. 서 론
지난 10여 년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비영리조직들이 생겨났으며 이들이 제공하는 활동과 프로그램은 그 가짓수와 내용면에 있어서 매우 다양해졌다. 이런 와중에 비영리조직은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어졌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는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2) 공동모금회(federated funder)
공동모금의 개념은 사회사업 시설을 위한 자금을 일반대중으로부터 모으는 운동으로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이 명확한 구분은 아니다. 분명한 것은 공동모금제도는 사회 연대의식과 민주주의 가치관의 발로라는 것이다.
지역복지계획을 세워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점차 확대 되어갔고, 현재 일본은 행정에서 세우는 ‘지역복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작성하는 지역복지활동으로 구분되어 상호협조하며 지역복지가 시행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우리나라 펀딩매개기관 중 두 개의 조직을 선정하여 시스템적, 법률적,
② 기업재단 : 기업기부금이 재원
③ 지역사회재단 : 지역의 개인이나 기관들의 기부금이 재원
④ 운영재단 : 실제 프로그램의 운영자와 기금 조성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재단
(2) 공동모금회
수많은 서비스기관을 대신하여 민간 기부를 총괄하고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지역사회재단 : 지역의 개인이나 기관들의 기부금이 재원
④ 운영재단 : 실제 프로그램의 운영자와 기금 조성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재단
(2) 공동모금회
수많은 서비스기관을 대신하여 민간 기부를 총괄하고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3) 모금전문가 및 기관
민간 비영리조직을 대신
모금과 배분이라는 흥미 있고 민감한 주제, 구체적으로는 사회복지 공동모금법의 운영과 관련하여 참으로 다양한 단체들이 각기 다양한 시각들과 관심들 속에서 지지와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막 활동에 들어선 공동모금회조직의 운영을 놓고 그리고 이제 막
지역복지계획을 세워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점차 확대 되어갔고, 현재 일본은 행정에서 세우는 ‘지역복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작성하는 지역복지활동으로 구분되어 상호협조하며 지역복지가 시행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우리나라 펀딩매개기관 중 두 개의 조직을 선정하여 시스템적, 법률적,
지역복지계획을 세워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점차 확대 되어갔고, 현재 일본은 행정에서 세우는 ‘지역복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작성하는 지역복지활동으로 구분되어 상호협조하며 지역복지가 시행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우리나라 펀딩매개기관 중 두 개의 조직을 선정하여 시스템적, 법률적,
개발하여 활동한다.
모금방법은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며 모금활동에 있어서 이러한 방법들을 지역 특성에 맞게 골고루 사용될 때 모든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위의 4가지 방법을 골고루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모금방법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금회의 목적과 사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운동의 방향을 지도하며 기능적으로는 모금과 배분의 실제적인 활동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분과실행위원회로는 기획, 홍보, 모금, 배분 분과실행위원회를 두며 각 위원회는 전문가와 시민대표 20인 이내로 구성한다. 지회는 운영위원회, 분과실행